새로 출시될 보리라면
홍보차 왔다고 방송하면서
오라길래~~~갔더만~~~

줄서면 바로 준다해서..
줄섰는데~~~
이거 웬걸 바로 줄듯 줄듯
하듯이 근 30분을 설명하네요..
쓰잘데없는거 한개씩 주면서~ㅎ

결국  목적은 홍삼 엑기스
원 플러스 원으로 36만원에
파는거네요.ㅎ

이것도 라면두개는 끝까지
안주면서 결국은 일대일 맨투맨이
붙고  그사람 따라가야만...

그래도 꾹~~~참고 따라갔더만
홍삼  팔려고~~
썰 또 풀어서~
나 홍삼 집에있다..
안산다!  라면이나 빨리 주라~!
했더만..
이양반  라면도 한개만 줄라하네요.

그래서  겁나 화낸척 했더만
그제서야 두개 주네요.ㅎ

몇분들은 결국 보니 사던데~~

오늘 덕분에 영업기술 한 수
배웠네요..ㅎㅎㅎ